뉴스 2022 07 28
2022-07-28
정치
- 전여옥, 尹 띄우며 이준석 맹폭 “왕소름 돋아…‘지구 떠난다’더니 겨우 울릉도”링크
- 이준석 “양두구육” 응수에…전여옥 “왕소름” 11년전 떠올렸다링크
- 사진 찍힌
**권성동 문자**고의냐, 실수냐… 오전에 주고받은 대화 오후 4시에 찍혀링크 - 尹·權 문자에 충격 받은 고민정…“윤핵관·이준석 간 권력투쟁 배후는 대통령?”링크
- ‘내부총질’ 문자 파장…대통령실 “유감”·이준석 “양두구육”링크
- ‘내부총질’ 파문에 또 고개숙인 권성동…이준석 “양두구육”링크
- 사과에 더 뒤집힌 국민의힘…”망연자실” “대통령이 사과해야”링크
- 겉·속 다른 ‘윤심’ 지지율 더 까먹나…대통령실 “우리도 괴롭다”링크
- ‘1강 7약’ 반전 없는 민주 예비경선…이재명 외 2인은 누구링크
- ‘김혜경 법카 의혹’ 참고인 사망…與 “소름끼치는 우연”링크
- ‘김혜경씨 법카 의혹’ 조사 받던 참고인 사망…박민영 “참으로 소름끼치는 우연”링크
- 김정은 “위험한 시도하면 尹정권·군대 전멸할 것”링크
- 김정은 “위험한 시도시 尹정권·군대 전멸될 것…엄중 경고”링크
- 北 김정은 “위험한 시도 시 尹정권·군대 전멸될 것”링크
- 김정은 “尹정권 위험한 시도, 강력한 힘에 의해 응징될 것”링크
- 김정은 “위험한 시도할 경우 윤석열 정권·군대 전멸“링크
- 막강한 화력에 신속한 기동력…폴란드 국방력 강화 기대링크
- 대통령실 채용 또 논란…문자 속 ‘강기훈‘은 누구?링크
경제
- 美연준, 두달연속 ‘자이언트 스텝’…2년반만에 한미금리 역전링크
- 미 기준금리 0.75%p 인상, 뉴욕증시 3대지수 급등링크
- ‘꼼데가르송 티셔츠 1만원’ 이벤트, 민지가 기획했다?링크
- “청년만 국민인가“…금융지원에 들끓는 4050세대링크
- ‘검은 코스피’ 동학개미 다 떠났네…‘역대급 거래실종’ 회전율 0% 찍었다링크
- “남이 입었던 옷도 OK” 백화점서 팔린 중고의류…2030 몰려왔다링크
- 한방에 8억 올렸다…급매 내놔도 조용하던 용산 “전화통 불나요”링크
- “바이든 ‘쌈짓돈’이냐” 눈총에도…美에 300조 쏟는 韓기업링크
사회
- 65~74살 ‘젊은 노인’에겐 노화보다 불평등이 무섭다링크
- ‘14만 경찰회의’ 하루만에 자진철회…경찰청은 ‘의견수렴’링크
- 해경청장, 작년 ‘공무원 자진 월북 아닌 정황’ 알고도 올해 6월 발표 의혹링크
- “경찰대 출신이 순경부터? 그럼 육사는요?”…장관 발언에 ‘시끌’링크
- “제복입은 경찰이 외제차 매장서 상담받네요”링크
- ‘검사 기피족’ 늘었나…PCR 검사 덜 하는데 확진자 더 나와링크
- “친구 남친, 버스·룸카페서 성추행” 구미 특목고 발칵링크
- 불륜 들킨 남편, 되레 “생활비 끊기고 이혼 소송 당할래?”링크
- “김밥 40줄 포장” 그뒤 잠수탄 그놈…중국집·카페도 당했다링크
- “김밥 40줄 커피 10잔 주문 뒤 잠수“…카페 중국집도 당했다링크
- 김밥 40줄·중국집 10그릇 ‘노쇼’…한 사람에 7년간 당했다링크
- ‘아시안게임 금메달’ 김예지, 교통사고 후 음주측정 거부 ‘입건’링크
- “설마 내가 재확진자?”…안일한 방역의식…’네버 코비드족’불안링크
- “그게 왜 거기서 나와?”…도로 한가운데 맨홀 뚜껑에 ‘날벼락’링크
- “점수 고치고, 공고 감추고”…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채용 비리링크
- 8살 아이 2분간 덮친 개, 결국 안락사?…‘국민제안 톱10’까지링크
- ‘증상 없으면 5만원’…검사비 부담에 ‘숨은 감염자’ 우려링크
- 7억짜리 새집, 물 새고 곰팡이…입주 미뤄져 ‘떠돌이’ 생활링크
- 음주 측정 거부하고 경찰관 때린 장용준, 오늘 2심 선고링크
- 논산 육군훈련소 224명 확진…귀가 조치 논란링크
- 반성하며 다시 쓴, ‘인하대 성폭력·사망 사건’ 기사링크
세계
- 2년반만에 한미 금리 역전됐다…美 연준 두 달 연속
자이언트스텝링크 - 미 연준 또 0.75%p 인상 ‘자이언트 스텝’…한-미 기준금리 역전링크
- 美 금리 0.75%p↑…2회 연속 ‘자이언트 스텝’에 한미 금리도 역전링크
- ‘LA 다리’ 7700억원 들였는데…개통 17일만에 무기한 폐쇄, 왜링크
- ‘보그 화보’ 찍은 젤렌스키 부부…”전쟁 중인데” vs “세계의 관심 필요”링크
- 기내식서 뱀 머리 추정 물질이…승무원 식사 도중 발견링크
- ‘죽은 벌레에 물에는 이물질’까지…해도해도 너무한 中 격리시설링크
- “유네스코, 日사도광산 추천서 미비로 심사 시작 안 해”링크
생활
- 남편은 바다로, 만삭 아내는 심폐소생술…이 부부 정체링크
- 5년전 백종원 감동시킨 핫도그집 사장님, 암투병 끝에 별세링크
IT
- “주인공 보다 더 눈길간다” 조연 ‘이 여성’ 알고 봤더니링크
- “제작비 200억, 얼마나 벌었을까” 회사 세 곳 먹여살린 ‘우영우’링크
사설/칼럼
- 대통령제 우습게 본 대통령의 예고된 비극링크